- 2020년
4월 감북동 분동(감북동, 감일동) - 14개 행정동 - 하남감일공공주택지구 사업
- 2015년
감북동을 위례지구택지개발사업에 따라 감북동, 위례동으로 분동하여 12개 동(洞)에서 13개 동(洞)으로 조정(11월 5일)
※ 하남의 역사적 배경 등을 고려하여 새로이 분동되는 지역 명칭에 "위례"를 사용
- 2014년
풍산동을 미사강변도시택지개발사업에 따라 풍산동, 미사1동, 미사2동으로 분동하여 10개 동(洞)이 12개 동(洞)으로 조정(6월 5일)
- 2008년
덕풍동 일원을 하남풍산택지개발사업에 따라 행정구역 조정
- 1994년
신장동, 천현동, 창우동 일원을 신장택지개발사업에 따라 행정구역 조정
- 1989년
광주시의 동부읍(12개 리)과 서부면(11개 리), 중부면 일부(상산곡리) 24개 법정리 지역을 합쳐 10개 동(洞)으로 승격시켜 하남시가 탄생함(1월 1일)
- 1980년
정부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부면이 동부읍으로 승격됨(12월 1일)
- 1917년
- 행정구역 개편됨
- 동부면 : 천현(泉峴)리, 교산(校山)리, 하산곡(下山谷)리, 창우(倉隅)리, 배알미(拜謁尾)리, 신장(新長)리, 당정(堂亭)리, 덕풍(德豊)리, 풍산(豊山)리, 망월(望月)리, 선(船)리, 미사(渼沙)리 등 12개 법정리
- 서부면 : 상사창(上司倉)리, 하사창(下司倉)리, 항(項)리, 춘궁(春宮)리(춘장리), 초일(草一)리, 초이(草二)리, 광암(廣岩)리, 감북(甘北)리, 감일(甘一)리, 감이(甘二)리, 학암(鶴岩)리 등 11개 법정리
- 1912년
- 동부, 서부면의 11개 리가 28개 동리로 확대 세분화됨
- 동부면 : 상사창리, 하사창리, 교촌, 덕풍동, 황산동, 선촌, 망월동, 미사동, 장예촌, 신정리, 당정리, 창우동, 팔당리, 배알미리, 하산곡동, 천현동, 객산동
- 서부면 : 창동, 학암동, 감일동, 감이동, 감북동, 광암리, 초일동, 초이동, 춘장리, 궁촌, 항동
- 1907년
팔당리가 양주군으로 편입됨
- 1906년
광주부를 광주군으로 다시 환원함
- 1896년
광주군을 다시 광주부로 승격함
- 1895년
정부의 대대적인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유수부에서 광주군으로 바뀜
- 1836년
서부면, 중부면 일부와 양주군 팔당리를 동부면에 편입함(조선 헌종 2년)
※ 지금의 하남시 지역(동부면, 서부면 일대) 인구 - 약 5,675명/1,258호
- 18세기 중반
『여지도서』광주목 편에 따르면 광주는 22개 면으로 나뉘었는데, 그 중 동부면, 서부면에 여러개의 리가 존재함(동부면 - 사창리, 산곡리, 덕풍리, 황산리, 둔지리, 팔당리 / 서부면 - 항동, 춘장리, 초덕리, 감천리, 동음암리)
- 1682년
광주를 유수부로 삼았으며, 1795년 정조 대에는 완전히 유수부 체제로 정착됨
- 1636년~37년
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들어가 청군과 대치하였으나, 구원병과 물자공급이 끊어져 항복함
- 1623년
임진왜란을 겪으면서 광주는 한양을 방어해야 하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유수겸수어사 체제로 승격됨(조선 인조 원년)
- 1577년
광주목이 부(府)로 승격되면서 부윤(府尹)을 둠(조선 선조 10년)
- 1392년
조선 건국 이후 전국을 8도 체제로 확립하면서 경기도 소속으로 재편됨. 하남에는 관아인 읍치를‘고골(춘궁동)’에 두고 각 방위별로 동·서·남·북면 등 4개 면으로 나눔
- 1356년
공민왕 때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행정구역을 다시 광주목으로 되돌림(고려 공민왕 5년)
- 1310년
원의 침입으로 인해 광주목(牧)이 혁파되고 광주부(府)로 강등됨(고려 충선왕 2년)
- 1232년
몽고의 2차 침입 당시 광주부사 이세화는 남한산성에서 군민들과 함께 살리타이의 몽고군을 맞아 성을 굳게 지켜 승전함
- 983년
성종이 지방관제를 실시하면서 목사(牧使)를 파견하여 광주목을 설치함(고려 성종 2년)
- 940년
고려 태조 왕건이 행정구역을 주․부․군․현으로 바꾸면서 하남이 속한 지역을 광주(廣州)로 바꿈(고려 태조 23년)
- 757년
한주(漢州)로 바뀜(신라 경덕왕 16년)
- 604년
남천주가 폐지되고 다시 북한산주 설치(진평왕 26년) > 662년 남천주(문무왕 2년) > 664년 한산주(문무왕 4년)
- 568년
북한산주가 폐지되고 경기도 이천에 남천주가 설치되어 하남의 소속처가 다시 바뀜(신라 진흥왕 29년)
- 557년
신주를 폐지하고 한강 이북인 지금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북한산주(北漢山州)를 신설함에 따라, 북한산주 관할로 들어감(신라 진흥왕 18년)
- 553년
한강 하류지역을 차지한 신라가 하남 일대에 신주(新州)를 설치하고 초대 군주로 김유신의 할아버지인 김무력을 임명(신라 진흥왕 14년). 신주의 위치는 춘궁동 이성산성 일원이나 교산동 건물지 일대로 추정됨
- 370년
백제 근초고왕 25년까지 백제의 도읍지였음
- BC. 5년
현재 하남시 춘궁동 일대를 백제의 도읍(하남 위례성)으로 정함. (삼국시대 백제 온조왕 14년)